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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이트관리자 작성일 2017-10-18
제 목 [china] 치명적 조류독감 H7N9 변이- 사람간 전이

치명적인 조류독감으로 불리는 H7N9이 변이로 인해 중국에서 사람 간 전염도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. 통상 조류독감은 인체에 1차 감염이 되기도 어렵지만, 그 감염자로부터 다른 인체에 2차감염을 일으킨다는 것은 균의 변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. 

문제는 H7N9 균은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된다는 점인데, 이는 인체간의 대량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큰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것이다.   

 

중국내 AI(H7N9) 인체감염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양상을 보여, ‘16년 10월 이후 총 429명이 발생*하였고,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(121명)의 3배를 넘어섰다.

* `13년 이후 ’17.2.18까지 전세계 1,227명(사망 426(잠정)) 발생, 치명률 34.7%

*  2017년 5월까지 1,568명 확진, 사망 599명, 치사율 38.2%를 보인다. 

중국은 AI(H7N9) 인체감염 사례가 2013년 처음 발생한 이후, 매년 10월에서 그 다음해 4월까지 계절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당분간 인체감염 사례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  


CDC 연구원은 "H7N9은 한층 진화해 사람 간 전염되고 있으며,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"고 경고했다. 

이 조류독감은 그동안 가금류에서는 치명적인데 반해 사람에게는 무해했다. 하지만 H7N9은 돌연변이를 일으켜  항바이러스에도 죽지않고 24시간 내에 노출된 모든 닭을 죽이는 것으로 알려졌다.

H7N9은 사람에게 심한 폐렴을 일으켜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중국은 대한민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한 국가로 실제 두 국가 간의 교역규모도 상당한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실제 2016년 800만 명 이상의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하고 우리국민 440만 명이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보고되었다. 이렇게 두 국가 간의 왕래가 잦은 상황에서 A/H7N9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인한 풍토병화 및 계절적인 발생이 지속되는 것은 분명 언제든 국내에 유입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. 아직까지 국내에 확진 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나, 중국에서의 계절적인 유행이 지속되는 이상 유입위험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. 비록 중국에서 사람 간 전파는 제한적이고, 전파된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임상증상이 경증인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환자 유입에 따른 추가 환자 발생 위험은 낮은 상황이나,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7.3.27.일자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지침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개정하고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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